"盧대통령 아리랑 관람, 체제인정 차원"

머니투데이 이상배 기자 2007.10.03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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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섭 청와대 부대변인, 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2007 남북정상회담 프레스센터' 브리핑

오늘 노무현 대통령의 '아리랑' 공연 관람은 상호 체제 인정과 문화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는 차원이다. 북측의 정상이 남측을 방문하는 경우에도 도움이 되는 일정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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