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비지수는 자회사 KM에너지를 통해 최근 두바이 합작법인 Petro KME을 설립했고 50억 달러 투자유치에 관한 MOU를 체결했으며, 현재 한국컨소시엄 및 세계 최대기업인 아람코 등과의 협력체제를 갖추고 사우디 정유사업을 본격화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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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문병환 기자
2007.09.20 09:45
호비지수 "자원개발 테마주 고발과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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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메이저 기업등과 초대형의 사우디아라비아 정유공장 프로젝트를 추진중인 호비지수 (0원 %)는 지난 19일 자원개발 테마주와 관련해 불공정거래 혐의로 검찰에 고발한 사건과 무관하다고 20일 밝혔다.
호비지수는 자회사 KM에너지를 통해 최근 두바이 합작법인 Petro KME을 설립했고 50억 달러 투자유치에 관한 MOU를 체결했으며, 현재 한국컨소시엄 및 세계 최대기업인 아람코 등과의 협력체제를 갖추고 사우디 정유사업을 본격화 하고 있다.
호비지수는 자회사 KM에너지를 통해 최근 두바이 합작법인 Petro KME을 설립했고 50억 달러 투자유치에 관한 MOU를 체결했으며, 현재 한국컨소시엄 및 세계 최대기업인 아람코 등과의 협력체제를 갖추고 사우디 정유사업을 본격화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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