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신씨를 귀국한 즉시 소환하여 허위 학력을 이용해 동국대 교수에 임용 및 광주비엔날레 예술감독 선임된 경위에 대해 집중적으로 추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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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임성균 기자
2007.09.16 18:05
[사진]학력위조 파문 신정아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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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신씨를 귀국한 즉시 소환하여 허위 학력을 이용해 동국대 교수에 임용 및 광주비엔날레 예술감독 선임된 경위에 대해 집중적으로 추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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