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양균-신정아 의혹'에 쏠린 세간의 관심 만큼이나 취재 열기도 뜨겁다. 13일 서울서부지검 청사앞에 몰려든 취재진은 오후 늦게까지 '긴급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긴장의 끈을 놓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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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복 기자
2007.09.13 18:14
[동영상]변양균 전 실장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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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양균-신정아 의혹'에 쏠린 세간의 관심 만큼이나 취재 열기도 뜨겁다. 13일 서울서부지검 청사앞에 몰려든 취재진은 오후 늦게까지 '긴급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긴장의 끈을 놓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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