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충일 대통합민주신당 대표(왼쪽), 추미애 전 의원
추 전 의원은 국회서 열린 이날 회의에 방문, "백만대군을 이끌고 12월 대선승리 위한 잔다르크가 되겠다"고 인사했다. 이미경 민주신당 최고위원은 "추다르크(추미애+잔다르크)의 힘이 민주신당을 발전시킬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한다"며 화답했다.
한편 이날 열린우리당과 합당절차를 완료하는 민주신당은 143석의 원내1당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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