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비티씨정보통신의 유통총판은 유어아이, 제우스LCD, 코윈스 등 4곳으로 늘어났다. 비티씨정보통신은 이번 계약을 통해 취약했던 전국 판매망을 강화하고 오프라인 유통시장의 판매력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비티씨정보통신의 김성기 대표는 "비티씨는 판매수량 1등 뿐만 아니라 고객이 진정 만족할 수 있는 디자인과 품질, 고객이 감동할 수 있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시장에서의 진정한 1등 자리를 굳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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