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청룡의 기운 안고 밝아온 갑진년 새해

머니투데이 김휘선 기자 2024.01.02 08:00
글자크기
[사진]청룡의 기운 안고 밝아온 갑진년 새해


2023년이 저물고 2024년 갑진년(甲辰年)의 해가 떠오르고 있다.
전세계 전쟁과 고물가, 고금리 등 여파로 다사다난했던 지난 한해를 보내고 다가오는 새해에는 청룡의 강인한 기운처럼 어려움을 헤쳐나갈 수 있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해본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