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유상철 인천 유나이티드 명예감독 별세

뉴스1 제공 2021.06.07 21:30
글자크기
[사진] 유상철 인천 유나이티드 명예감독 별세


(서울=뉴스1) = 2002년 월드컵 신화의 주인공인 유상철 전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이 췌장암 투병 끝에 7일 숨졌다.

유 전 감독은 지난 2019년 췌장암 진단을 받고 활동을 중단한 채 치료에 전념해 왔다.

사진은 유상철 감독이 지난 2019년 12월 서울 서대문구 그랜드 힐튼에서 열린 '2019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베스트포토상 수상 후 소감을 말하고 있다 (뉴스1 DB) 2021.6.7/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