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부회장은 광고홍보업체인 JWT와 오리콤에서 광고 물량을 주는 대가로 총 13억 원대의 뒷돈을 받은 혐의(배임수재)를 받고 있다. 2016.4.22/뉴스1
[사진]영장실질심사 출석하는 서홍민 리드코프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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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서 부회장은 광고홍보업체인 JWT와 오리콤에서 광고 물량을 주는 대가로 총 13억 원대의 뒷돈을 받은 혐의(배임수재)를 받고 있다. 2016.4.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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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부회장은 광고홍보업체인 JWT와 오리콤에서 광고 물량을 주는 대가로 총 13억 원대의 뒷돈을 받은 혐의(배임수재)를 받고 있다. 2016.4.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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