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6년 만에 돌아온 '올 뉴 투싼'

머니투데이 이기범 기자 2015.03.17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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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6년 만에 돌아온 '올 뉴 투싼'


현대차가 17일 오전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호텔서울에서 차세대 SUV '올 뉴 투싼'을 선보이고 있다.

'올 뉴 투싼'은 고급형 ISG 시스템, 자동 긴급제동장치, 스마트 후측방 경보장치, 차선이탈 경보장치, 통합주행모드 시스템 등 현대차의 최첨단 기술력이 집약된 다양한 신사양을 대거 적용했으며, 가격은 U2 1.7 디젤 모델이 스타일 2340만원, 모던 2550만원이며(2WD, 7단 DCT 기준), R2.0 디젤 모델이 스타일 2420만원, 모던 2655만원, 프리미엄 2920만원이다. (2WD, 자동변속기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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