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뷰티 서울 2018 JPS 부스 현장/사진제공=제이피에스코스메틱JPS 관계자는 “해외 박람회 못지않게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들이 방문하여 K-뷰티의 인기를 실감했다”며 “싱가포르, 중국, 인도, 미얀마 등 16개 해외 업체 및 OEM 생산을 희망하는 국내 10여 개 업체와 논의 중이다. 예상보다 좋은 반응에 기대가 크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니즈에 맞춘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제이피에스코스메틱, 코스모뷰티 서울 2018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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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제품 전문 기업 제이피에스코스메틱(대표 선일규, 이하 JPS)은 지난 5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코엑스에서 열린 ‘코스모뷰티 서울 2018'(서울 국제 화장품·미용산업박람회)에 참가해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코스모뷰티 서울 2018 JPS 부스 현장/사진제공=제이피에스코스메틱
특히 출시 한 달만에 2만 개가 완판된 신제품 '촉촉 링거팩'과 2014년 9월 출시 후 160만 개의 판매를 기록한 인기 염모제 ‘블론디앤, 일주일에 한 번 사용하는 고성능 올인원 헤어클리닉 ‘어메이징 헤어실드’가 가장 많은 주목을 받았다.
JPS 관계자는 “해외 박람회 못지않게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들이 방문하여 K-뷰티의 인기를 실감했다”며 “싱가포르, 중국, 인도, 미얀마 등 16개 해외 업체 및 OEM 생산을 희망하는 국내 10여 개 업체와 논의 중이다. 예상보다 좋은 반응에 기대가 크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니즈에 맞춘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코스모뷰티 서울 2018 JPS 부스 현장/사진제공=제이피에스코스메틱JPS 관계자는 “해외 박람회 못지않게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들이 방문하여 K-뷰티의 인기를 실감했다”며 “싱가포르, 중국, 인도, 미얀마 등 16개 해외 업체 및 OEM 생산을 희망하는 국내 10여 개 업체와 논의 중이다. 예상보다 좋은 반응에 기대가 크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니즈에 맞춘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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