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방 스페셜, '요리하는 남자 vs 요리먹는 남자'

딱TV 딱TV  | 2015.01.23 08:30
‘요리하는 남자’와 ‘요리먹는 남자’들이 브라운관을 점령했다.


TV와 SNS에서 ‘요리’와 ‘맛집’이 빠지면 심심한 시대. 여성들의 눈길을 붙잡는 TV의 요리 프로그램에는 ‘남자’가 빠질 수 없는 양념이다.

요리를 통해 시청자들과 소통하는 '남자'들이 '먹방'의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신동엽, 성시경, 광희, 이서진, 그리고 홍석천. 요리를 하고 요리를 먹는 그들에게는 어떤 매력이 있는 것일까.

‘먹방’을 넘어 ‘해먹방’이 뜨고 있는 지금, 딱TV와 비주얼다이브(www.visualdive.co.kr)는 ‘먹방’을 관통하는 문화 코드를 분석해봤다.

독자들에게 디지털 기술을 마치 영화를 감상하듯 내용을 전하기 위해 '인터랙티브 뉴스'로 구성된 기획 '요리하는 남자 vs 요리먹는 남자'는 아래 주소에서 감상할 수 있다.

http://story.visualdive.co.kr/2015/01/mugbang


'장편 저널리즘'(long-form journalism)으로도 불리는 이 방식이 익숙치 않다면 각각의 챕터별로 기존 방식(텍스트+이미지+동영상 임베디드)으로 구성된 아래 기사도 구독이 가능하다.


먹방 스페셜, '요리하는 남자 vs 요리먹는 남자'
① 먹방의 시대별 변천사…1981 vs 1991 vs 2003
② 먹방의 부흥기…더 많이, 더 다양하게
③ 요리, '여심'을 흔들다…훈남들의 등장
④ 혼자먹는 남자들, '해먹남'으로 진화하다
⑤ '해먹방'의 시대…대세 '해먹남', 홍석천 인터뷰
(번외편) '먹방'의 시대, 우리도 해봤다…홍석천과 함께 한 '오늘 뭐 먹지'

☞ 본 기사는 딱TV (www.ddaktv.com) 에 1월 23일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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