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에게 기회를" 4주간의 필리핀 영어캠프가 해답

대학경제 류경문 기자 | 2014.11.14 11:29

'머니투데이와 함께하는 세부스터디 소규모 정원제 주니어 겨울영어캠프'


내 아이의 올바른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수많은 노력 중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무엇일까. 바로 각 과목의 특성에 맞는 공부 방법을 찾는 것이다.

특히 영어의 경우 언어 과목이라는 특성상 의사소통에 중점을 두고 교육을 시켜야한다. 자유로운 의사소통이 가능해질 때 아이들은 영어에 대한 흥미도 오르고 효과도 배로 증가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대한민국 영어의 경우 수능, 입시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되고 있어 아이들이 흥미를 찾기 어렵다. 그 결과 십여 년간 영어를 공부했음에도 불구하고 외국인과 영어로 대화하기조차 힘이 든 상황에 이르렀다.

자유로운 영어 의사소통이 필수가 된 지금, 내 아이의 올바른 영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회를 줘야한다. 이 부분에서 ‘머니투데이와 함께하는 세부스터디 소규모 정원제 주니어 겨울영어캠프’는 가장 좋은 해답이 될 수 있다.

‘머니투데이와 함께하는 세부스터디 소규모 정원제 주니어 겨울영어캠프’의 경우 영어 생활권인 필리핀 세부 현지에서 4주간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머니투데이가 10년 전통의 필리핀 세부 현지 어학원인 세부스터디와 손을 잡고 진행하는 이번 캠프는, 아이들이 영어 문화권에서 24시간 영어에 노출됨으로써 보다 영어를 친숙하게 느끼고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미국, 영국, 캐나다 등의 국가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최고의 효율을 낼 수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학부모들이 부담을 덜었다.


‘머니투데이와 함께하는 세부스터디 소규모 정원제 주니어 겨울영어캠프’는 필리핀 세부의 이지아이 리조트(EGI CONDO RESORTS) 내에서 숙식과 학습 모두가 진행된다.

호텔 건물이 아닌 넓은 부지의 리조트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학업에 지친 아이들이 필리핀의 자연을 맘껏 누릴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있다. 여기에 리조트 내에 운영되는 다양한 깊이의 수영장과 프라이빗 비치를 보유하고 있는 장점은 기존 등록 학생들이 가장 만족하고 재등록을 선택하는 이유 중 하나다.

여기에 기간제 고용 강사가 아닌 현지 어학원 10년 운영 전통과 17회 캠프 경험에 참여했던 경력직 정규 강사가 캠프에 직접 참여하기 때문에, 아이들과 보다 친숙한 학습이 가능하다. 타 필리핀 영어캠프가 4주간의 캠프 기간 동안 비정규직의 강사를 고용해 단순히 영어공부만 시키는 것과 가장 차별화 된 점이다.

아이들은 학습 이외에도 담당 선생님과 영어로 자신들의 진로, 고민, 영어에 대한 두려움 등을 이야기 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상담전화 : 세부스터디 어학원 02) 733-1332

◇홈페이지 : http://www.cebustudy.com/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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