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영어 수업 중이라면… 겨울방학 필리핀 영어캠프로 '효과 UP'

대학경제 류경문 기자 2014.10.29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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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와 함께하는 세부스터디 소규모 정원제 주니어 겨울영어캠프'

화상영어 수업 중이라면… 겨울방학 필리핀 영어캠프로 '효과 UP'


# 최근 초등학교 5학년인 막내아들이 영어에 흥미를 붙였다. 고등학교 1학년인 누나에 비해서는 어휘력과 듣기 실력이 낮지만, 주 5일간 화상영어를 진행한 덕에 누나보다 스피킹에 대한 자신감은 훨씬 높아진 것. 일반 보습학원의 1대 다 시스템과는 달리 화상영어의 경우 필리핀 원어민 선생님과 1대 1 맞춤형 수업이 진행되다 보니 영어 수준이 급격히 향상한 덕이다. 앞으로도 내 아이의 영어 학습은 1대 1 수업의 강점을 지닌 곳에서 지속할 예정이다. (서울 거주 김○○ 씨)

최근 저렴한 비용으로도 1대 1 영어 학습을 진행할 수 있는 화상영어 수업이 초등학생의 영어 학습 방법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학원에 갈 시간이 없는 직장인이 주요 고객이던 과거와는 달리 화상영어가 가진 강점 덕에 연령층이 급격히 낮아진 것.



특히 1대 1 수업의 특성상 한정된 시간동안 내 아이가 선생님과 영어로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이 훨씬 많다는 점은 우리나라 아이들의 영어공부 한계점을 극복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알려지며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이처럼 모든 이들에게 사랑받는 화상영어 시스템의 경우 대부분 필리핀 현지에 업체를 두고 필리핀 영어교사를 채용해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에 화상영어의 장점을 체험한 부모들이 방학기간을 활용해 필리핀 현지로 영어캠프를 보내는 경우가 많다.



아이들은 이미 화상영어 학습을 통해 필리핀 현지 선생님과의 수업 방식이 익숙해졌기 때문에 필리핀 영어캠프 동안 따로 적응할 필요가 없다. 화상영어를 체험하지 않은 학생이라 할지라도 원어민 선생님과의 수업은 자연스럽다. 아이들에게 익숙한 수업 시간의 배분과 흥미도가 높으면서도 탄탄한 교재를 사용하기 때문.

무엇보다도 영어캠프 기간 아이들이 원어민 선생님과 친구처럼 학습함으로써 듣고 말하는 실력이 자연스레 향상된다는 점은 학부모와 학생 모두가 만족할 만한 결과로 다가온다. 대한민국의 영어 학습 방법에 두려움을 갖던 아이들도 영어 생활권에서 친근한 방식으로 영어를 접하다보면 자연스레 영어를 사용하는 상황에 이른다.

이런 점에서 ‘머니투데이와 함께하는 세부스터디 소규모 정원제 주니어 겨울영어캠프’는 이번 겨울방학 영어캠프를 계획하고 있는 이들에게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10년 전통의 필리핀 현지 어학원인 세부스터디는 이미 17차례의 무사고 영어캠프 운영 경험을 가지고 있다. 여기에 캠프 재등록 비율 역시 매우 높은 수준이라 영어캠프를 계획하고 있는 학부모들이 믿고 맡길 수 있다.


◇상담전화 : 세부스터디 어학원 02) 733-1332

◇홈페이지 : http://www.cebustudy.com/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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