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겨울방학, 영어에 흥미를 갖고 싶다면… '필리핀 영어캠프가 답'

머니투데이와 함께하는 세부스터디 소규모 정원제 주니어 겨울영어캠프

머니투데이와 함께하는 세부스터디 소규모 정원제 주니어 겨울영어캠프

초·중·고교생에게 있어 겨울방학은 매우 중요한 시기다. 이런 겨울방학을 어떻게 하면 알차게 보낼 수 있을까?

국·영·수 보습학원과 방학특강, 해외 어학연수 등 다양한 방법이 있겠지만, 영어에 대한 고민을 안고 있다면 4주간의 필리핀 영어캠프는 훌륭한 대안이 될 것이다.

그렇다면 수많은 필리핀 영어캠프 중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할 부분은 무엇일까. 바로 ‘안전’이다. 포털사이트에서 ‘필리핀’을 검색할 경우 연관 검색어에 항상 따라붙는 문장은 바로 ‘필리핀 치안’인 만큼 필리핀의 치안에 대해 걱정하는 학부모들이 많다는 것.

그런 점에서 ‘머니투데이와 함께하는 세부스터디 소규모 정원제 주니어 겨울영어캠프’는 학부모들의 걱정을 덜어줄 수 있는 가장 좋은 캠프로 손꼽히고 있다.

세부스터디 겨울영어캠프의 경우 국제적인 관광도시로 손꼽히는 세부 막탄섬에 위치한 최고급 리조트에서 숙식 및 학습이 진행된다. 세부스터디는 10년 전통의 필리핀 현지 어학원으로 17차례 영어캠프 운영 경험을 가지고 있다. 해당 기간 동안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없이 무사고 캠프를 운영했기 때문에 더욱 믿을 수 있다.

특히 언제든지 홈페이지를 통해 아이들의 식사와 활동 사항을 살펴볼 수 있으며 SNS와 전화 등을 활용해 아이들의 건강상태 등을 확인해 볼 수 있다는 점은 높은 점수를 받기에 충분하다.

다음으로는 낮은 비용 대비 최대의 효율성을 자랑하는가를 따져봐야 한다. 세부스터디 캠프의 경우 10년간의 현지 어학원 운영을 바탕으로 훌륭한 높은 실력의 원어민 교사를 보유하고 있다. 어학캠프 기간 일일 교사를 고용해 진행하는 타 캠프와의 차별화 된 점이다.

또 필리핀 어학연수의 가장 큰 장점인 1대 1 교육이 세부스터디 영어캠프에서도 고스란히 진행된다는 점은 학부모들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1대 1 커리큘럼 진행을 바탕으로 개인별 학습 시스템이 구축돼 문법, 듣기, 말하기, 쓰기의 수업이 개개인별 수준에 따라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이밖에도 주말에는 필리핀 세부가 가진 훌륭한 해양환경과 영어문화권이라는 이점을 활용한 다양하고 수준 높은 액티비티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대한민국 영어 교육의 한계를 뛰어넘고, 저렴한 비용으로 영어 생활권을 체험하고 싶다면 ‘머니투데이와 함께하는 세부스터디 소규모 정원제 주니어 겨울영어캠프’를 선택하는 것은 어떨까. 세부스터디 필리핀 영어캠프야말로 아이들이 영어 공부로부터 받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즐거운 방법으로 영어에 대한 흥미를 붙이게 하는 가장 좋은 대안이 될 것이다.

◇상담전화 : 세부스터디 어학원 02) 733-1332

◇홈페이지 : http://www.cebustudy.com/m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