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대 시인의 특별한 문인화] - '노려볼' 만한 부귀영화

머니투데이 김주대 시인, 문인화가 | 2014.08.05 07:40

<50> 삶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고 했다. 재물의 부귀영화는 못 누리더라도 정신의 부귀영화는 '노려볼' 만하지 않겠는가. 누구라도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살아야 인간 정신의 지극에 이를 수 있을 것이다. 잘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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