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는 의학을 소재로 김종학 감독과 케이디씨 그룹이 공동으로 제작하며. 정부의 특별 지원으로 G20 기간 중 한국을 대표하는 차세대 콘텐츠로 선정돼 G20 정상 앞에서 시연하게 됐다.
케이디씨는 금번 작품에 3D공동제작사로 참여하여 3D제작에 필요한 첨단 3D카메라 장비 및 스텝을 지원하며 자회사인 리얼스코프가 3D기술을 지원한다.
케이디씨는 "'신의' 극장에서 시작된 3D혁명이 가정으로 넘어오는 큰 기폭제의 역할이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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