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과정은 중기청이 주최하고 중진공, 기술보증기금, 벤처기업협회, 삼일회계법인 등의 중소벤처기업 M&A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한다. 지방 중소·벤처기업의 M&A 인식전환과 실무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개설됐다.
교육과정은 △M&A 필요성 인식과 추진절차 △대상기업 물색 △회계세무상의 유의사항 △일본 중소기업 M&A전략 △협상전략 및 인수 후 합병 추진전략 등이다.
참가비는 식대 및 교재비를 포함해서 5만 원이다. M&A에 관심 있는 최고경영자(CEO)나 재무담당 부서장(CFO), 임직원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