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 박, 자청해서 벗은 이유

머니투데이 현지승 인턴기자 | 2009.10.17 08:07

[금주의이슈]한국계 여배우가 '맥심'에 섹시 화보를 공개했다

ⓒ맥심

캐나다 출신의 한인 여배우 그레이스 박(35)이 동료 배우 트리샤 헬퍼(35)와 함께 맥심매거진 11월 호의 표지를 장식한다.

그레이스와 트리샤는 오는 27일 발매되는 DVD영화 ‘배틀스타 갤럭티카: 더 플랜(Battlestar Galactica: The Plan)’을 홍보하기 위해 화보촬영을 자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레이스 박은 2000년 영화 '로미오 머스트 다이(Romeo Must Die)'로 데뷔했으며, 미국 케이블TV Syfy의 ‘배틀스타 갤럭티카(Battlestar Galactica)’ 시리즈에서 샤론 부머 역을 맡으며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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