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공학한림원 홈페이지
이상목 한국생산기술연구원장이 기조연설자로 나서 한국 제조업 위기를 타개할 가치 창출(Valufacturing) 개념을 설명한다.
김기남 한국공학한림원 회장은 "대한민국 제조업은 이제 단순히 제품을 생산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더 큰 가치를 창출하는 방향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제조업 생태계를 확장하고 대체 불가한 기술과 시장을 개척해야만 대한민국이 미래를 선도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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