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유한킴벌리.
좋은느낌은 1999년에 론칭해, 당시 해외기업들에 잠식됐던 국내 생리대 시장에서 점유율 1위 자리에 오른 브랜드다. 입는 오버나이트, 친자연 라네이처, 유기농 무표백 등 혁신 제품들을 개발해왔다. 사회공헌 면으로도 2016년부터 '힘내라 딸들아' 캠페인으로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들에게 누적 1030만 패드의 생리대를 기부했다. 발달장애 여성과 초경 아동의 생리대 교육을 위한 처음위생팬티, 점자 패키지 상품도 개발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