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뉴스프레소] 젠슨 황이 살린 증시, TSMC 다음은 삼성 지목…주가 견인할까

간밤 당신의 해외 계좌는 무탈했나요?

매일 아침 8시!!!

글로벌 증시 헤드라인 부터 가장 크게 움직인 종목 뉴스까지

출근길 당신에게 브리핑해 드립니다.

(뉴욕 시황 정리) 신유정, 전채린 머니투데이방송 앵커

(제작) 백지윤 머니투데이방송 PD

(총괄&검수) 김문희PD, 서혜린PD


11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삼대 지수 모두 상승 전환하며 마감했다.

근원 CPI 발표 이후 낙폭을 키웠지만, 기술주의 강세로 전반적인 주가의 상승.



잰슨황의 콘퍼런스에서 전해진, 엔비디아의 호재부터 해리스와 트럼프 트레이드까지 바쁜 출근길, 뉴욕 증시 핵심 이슈만 빠르게 훑고 싶다면?

- 뉴욕증시, 기술주 랠리에 상승… 나스닥 2.2%↑

- 美 8월 CPI, 전년비 2.5%↑… 예상치 부합



- 美 8월 근원 CPI, 전월비 0.3%↑… 예상 상회

- UBS "대선토론, 해리스 우위… 당선 확률 40%"

- 엔비디아 "블랙웰 수요 강력"… 8%대 급등



- 젠슨 황 "TSMC 아닌 업체에 칩 생산 위탁 가능"

- 버크셔, BofA 580만주 추가 매각… 지분율 11%

- 美 신재생에너지주 '해리스 트레이드' 강세



- 바이킹 테라퓨틱스, JP모건 "다이어트약 임상 기대"… 급등

- 골드만 CEO "25bp 인하 기본… 빅컷 가능성 30%"

- BOJ, 추가 금리인상 시사… 엔화 연중 최고



- 국제유가, 멕시코만 허리케인에 급반등… WTI 2.4%↑

[출근길 뉴스프레소] 매일 오전 8시에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 이 콘텐츠는 유튜브 채널 [월가워즈]를 통해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