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도봉경찰서
릴레이 챌린지는 '딥페이크를 이용한 허위 영상물은 명백한 범죄입니다'라는 문구를 들고 사진을 찍어 SNS(소셜미디어)에 게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경찰 관계자는 "딥페이크를 이용한 허위 영상물은 제작·시청하기만 해도 처벌이 되는 범죄"라며 "딥페이크 범죄가 청소년들에게 확산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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