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한국남부발전 사장(앞줄 왼쪽에서 5번째)이 명절 꾸러미를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남부발전
국·반찬 등 식품과 약과·강정 등 명절 간식으로 꾸러미를 마련해 추석 연휴 기간 식사 지원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조손가정의 어르신과 아동 등 110가구에 전달했다.
꾸러미 외에 농협경제지주를 통해 구입한 사과세트도 함께 기증해 농산물 구매촉진에 기여했다.
한편 한국남부발전의 전국 8개 빛드림본부도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전통시장 장보기 △복지시설에 지역특산품 및 쌀 전달 △취약계층 가정 및 복지시설 대상 에너지 주거 봉사활동 등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