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0일 일본 고베 호텔 오쿠라 고베에서 열린 한중일 관광장관회의 환영 만찬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4.9.10/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지난 10일 저녁 일본 고베 오쿠라호텔에서 열린 한·일·중 관광장관회의 환영 만찬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한·일·중 관광장관은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함께 만났다. 3국 관광장관회의 개최도 5년만이다.
(서울=뉴스1) =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0일 일본 고베 호텔 오쿠라 고베에서 열린 한중일 관광장관회의 환영 만찬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4.9.10/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유 장관은 이어 "내년은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하는 해이자 한·중 수교 33주년을 맞이하는 해"라며 "역사의 부침은 있었지만 한·일·중 세 나라는 공통의 과제를 함꼐 극복해온 이웃이자 친구로 이제는 세계를 향해 아시아의 힘을 보여줄 동반자"라고 강조했다.
(서울=뉴스1) =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사이토 테츠오 일본 국토교통대신, 장정 중국 문화여유부 부부장과 함께 10일 일본 고베 호텔 오쿠라 고베에서 열린 한중일 관광장관회의 환영 만찬회에서 건배를 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4.9.10/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서울=뉴스1) =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사이토 테츠오 일본 국토교통대신, 장정 중국 문화여유부 부부장과 함께 10일 일본 고베 호텔 오쿠라 고베에서 열린 한중일 관광장관회의 환영 만찬회에서 2025 오사카·간사이 세계 박람회 마스코트인 ‘먀쿠먀쿠’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4.9.10/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