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재영 대선주조 상무(앞줄 왼쪽에서 2번째)가 헤이키 란타 핀란드 상공회의소 회장(앞줄 가운데) 등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대선주조
대선주조 생산공장에서 벤치마킹에 나선 핀란드 관계자들은 대선주조 제품 생산현장을 살펴보고 공정 스마트화를 통해 생산된 주류도 시음했다. △인공지능 비전 검사기 △로봇을 활용한 공정 물류 자동화 △산업 보안 시스템 등을 구축 중인 대선주조 생산시설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조우현 대선주조 대표는 "국내 유수 기업과 함께 스마트공장 대표 벤치마킹 사례로 꼽혀 기쁘다. 앞으로도 식음료 대표 등대공장으로서 미래 식음료 산업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