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임직원이 플로깅 활동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에어부산
신입사원을 비롯 임직원은 공원 곳곳 버려진 생활 쓰레기를 줍고 친환경 생분해 봉지를 사용해 처리했다. 해마다 임직원이 광안리, 낙동강 일대 등에서 지역 환경정화 활동을 정기적으로 펼치고 있다.
에어부산은 항공사 최초로 기내 면세백을 종이 재질로 전면 교체해 제공하고 좌석에 비치한 기내지 'FLY&FUN'도 재생 용지로 제작해 환경보호에 동참하고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