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3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2024 파리 하계올림픽 유도 대표팀 기자회견에서 이혜경이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사진=뉴시스
27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아레나 샹 드 마르스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유도 48㎏급 32강전에서 이혜경은 스웨덴의 타라 바불파트에게 한판 패했다. 1분15초 만이었다.
세계랭킹 10위 이혜경은 10살 어린 바불파트(랭킹 18위)를 상대로 처음부터 적극적 공격을 감행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