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수능교육, 6월 모의고사 대비 '초단기 6모 완성' 1 대 1 맞춤 과외 운영

머니투데이 고문순 기자 2024.05.08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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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첫 평가원 모의고사, 1:1 수준별 맞춤 커리큘럼으로 단기간 등급 상승 과정
- 수능 전문 강사진이 제공하는 전용 콘텐츠로 고효율 학습 가능

6월 모의고사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을 주관하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올해 처음으로 6월 4일 실시한다.

사진제공=이지수능교육사진제공=이지수능교육


이지수능교육 연구소에 따르면 6월 평가원 모의고사는 n수생들의 투입과 출제 범위 확대, 출제 경향 변화로 인해 3월 모의고사보다 평균 1.4등급 하락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 중 하락 비율은 약 53%로 절반이 넘는 학생의 성적이 떨어졌고, 유지 38%, 등급이 상승한 인원은 약 9%에 불과했다.

6월 모의고사는 일명 '미니 수능'으로 불리는 중요한 시험인 만큼 이 시험의 성패에 따라 앞으로의 학습 전략이 달라질 수 있다. 그러므로 수험생들은 6월 모의고사를 잘 대비해서 좋은 결과를 내야지만 수능 때까지 좋은 흐름을 이어갈 수 있다.



25년의 역사를 가진 대입 전문 종합교육기업 이지수능교육의 '6모 특강'은 모의고사/수능 대비 경력이 다수 있는 수능 전문 강사진을 꾸려 1:1 과외를 통해 단기간 고효율의 성과를 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해당 강사진은 철저한 4단계의 강사 검증 시스템을 거친 선생님들로, 이지 강사아카데미의 최종 합격률은 약 17%에 불과한 만큼 실력 있는 강사들만 보유하고 있다.

8회, 12회 완성 수업으로 진행되는 본 프로그램은 다양한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학생의 수준에 맞는 맞춤별 학습을 제공한다. 또한 학생의 취약점을 분석하고 필요한 부분만 선별적으로 수업하여 6월 모의고사를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한다. 이뿐만 아니라 전문 입시컨설턴트가 학습 진단부터 목표 설정까지 학습 멘토링을 제공하여 대입에 관련한 다양한 부분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이지수능교육은 회원 제공 자체 교재 라인업 380여 종을 보유하고 있어 학생의 수준에 맞는 교재를 선택하여 고효율 학습이 가능하다. 수능 대비 기본 개념부터 중상위 심화 유형까지 대비할 수 있는 이지웨이 시리즈, 실전 감각 배양부터 최근 출제 경향을 체화한 자체 모의고사 시리즈, 최상위권 도약을 위해 시중 50권의 고난도 문항을 한 권에 담아낸 솔루션/비기 시리즈까지, 어떤 과목이든 수준별 맞춤 수업이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이지오답핏 프로그램은 틀린 기출 문항 체크만으로 만들어지는 나만의 오답노트로, 취약 유형을 반복 학습하여 극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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