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블룸은 자체 제조한 특허 유기농 콤부차 추출수를 기반으로 '바르고 마시는 콤부차'를 선보인 브랜드다. 글로벌 판로 확대와 바이어 씨딩(seeding)을 위해 케이몬즈 서비스를 활용, 해외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김성진 케이몬즈 대표는 "화장품 시장 중 스킨케어는 경쟁이 가장 치열하지만 시장 규모가 크고 매력적인 분야"라며 "새로운 트렌드 및 혁신 제품, 소비자 요구에 맞춘 빠른 대응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허블룸만의 고유한 아이덴티티와 오너의 수출 의지가 뚜렷해 더 많은 해외 진출이 가능할 것"이라며 "공격적으로 바이어 개발에 집중하면서 허블룸을 서포트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허블룸' 제품 사진/사진제공=케이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