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진달래꽃으로 융단 깐 노고단

머니투데이 전남=나요안 기자 2024.04.23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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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진달래꽃으로 융단 깐 노고단


지리산국립공원 노고단 정상부에 진달래 꽃이 장관을 이뤘다. 노고단일원의 진달래는 이번 주말 만개 할 것으로 보인다.
아침 일찍 노고단에 오르면 만개한 진달래꽃과 더불어 바다처럼 펼쳐진 운해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사진제공=지리산국립공원 전남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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