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개인투자자 대상 부동산 및 주식 투자설명회 개최

머니투데이 박수현 기자 2024.04.18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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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유안타증권/사진제공=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 영업부가 오는 24일 오후 4시부터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에 위치한 앵커원(anchor1) 빌딩에서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부동산 및 주식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투자설명회에서는 '여의도 재건축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염택상 유안타증권 자산컨설팅팀 부동산컨설턴트가 강연할 예정이다. 또 '중소형주 변동성에 올라타기'를 주제로 김형석 KCGI자산운용 매니저가 강연을 맡는다.



투자설명회 참가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사은품을 증정한다. 관심 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참가비는 무료다. 단 원활한 강연 진행을 위해 사전 신청한 참가자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유안타증권 영업부로 문의하면 된다.

김정환 유안타증권 영업부 지점장은 "앵커원빌딩으로 지점을 이전하고 새로운 환경에서 고객분들을 맞이하는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투자설명회를 개최하고 양질의 투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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