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론티어,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에이엔폴리 지목

머니투데이 이유미 기자 2024.04.11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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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인공지능) 기반 혁신 신약 개발 스타트업 아론티어(대표 고준수)가 환경부 주관의 친환경 릴레이 캠페인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생활화하면서 '지속 가능한 환경'을 만들자는 취지의 캠페인이다. 릴레이 형태로 확산 중이며, 이동근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상근부회장이 고준수 아론티어 대표를 지목했다. 고 대표는 다음 주자로 노상철 에이엔폴리 대표를 지목했다.



아론티어 관계자는 "평소 회사 차원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제품 사용을 확대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직원들에게 친환경 생활 습관을 실천하도록 권장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사회 만들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고준수 아론티어 대표/사진제공=아론티어고준수 아론티어 대표/사진제공=아론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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