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삼성·GS, 72억불 사우디 수주…"정상외교 결실, 사상 최대 규모"

머니투데이 박종진 기자 2024.04.03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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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속보 /사진=윤선정 디자인 기자머니투데이 속보 /사진=윤선정 디자인 기자


대통령실은 삼성E&A와 GS건설이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영석유회사인 아람코(Aramco)가 사우디 동부 주베일 인근 지역에서 추진하는 '파딜리 가스증설 프로그램' 공사를 2일 수주했다고 3일 오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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