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양인터내셔날이 4월 한 달간 봄 피크닉 와인 구매 인증이벤트 ‘럭키 스프링 딜리버리’를 진행한다고 1일 알렸다.
금양에서 추천하는 봄 피크닉 와인은 벨기에 왕실 인증을 받은 샴페인 하우스 ‘브랑켄(Vranken)’, 이태리 대표 친환경 프로세코 ‘라 지오이오사(La gioiosa)’, 미국 나파밸리 최초, 최고의 프리미엄 와인 생산자 ‘베린저(Beringer)’등 스파클링, 화이트, 로제, 레드 와인으로 다양한 스타일로 선정되었다. 봄 피크닉 와인에는 넥택이 걸려 있어 쉽게 구별 가능하고 QR 코드를 삽입해 프로모션 접근성을 높였다.
해당와인은 △드모아젤 브뤼 △라 지오이오사 트레비소 프로세코 DOC △프레시넷 빈티지 레세르바 △베린저 메인앤바인 화이트 진판델 △트라피체 싱글빈야드 샤르도네 라스 피에드라스 △하시엔다 드 아린자노 샤르도네 △펜폴즈 맥스 샤르도네 △다렌버그 드라이 댐 리슬링 △크래기 레인지 테 무나 소비뇽 블랑 △마르께스 데 까사 콘차 카베르네 소비뇽 △베린저 파운더스 메를로 △토마시 그라티시오 아파시오나토 총 12종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