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뉴스프레소] "갑질하지마!" 애플 · 구글 · 메타 수십조 벌금 위기…주가 이대로 꺾이나

간밤 당신의 해외 계좌는 무탈했나요?

매일 아침 8시!!!

글로벌 증시 헤드라인 부터 가장 크게 움직인 종목 뉴스까지

출근길 당신에게 브리핑해 드립니다.

(뉴욕 시황 정리) 이혜은, 전채린 머니투데이방송 앵커

(제작) 조배성 머니투데이방송 PD

25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최고가 랠리를 멈추고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최근 강세장이 지속되자 일부 유명 CEO들은 보유 주식 처분에 나선 한편, 유럽연합은 규제 칼날을 꺼내들며 애플과 구글, 메타에 대한 첫 공식조사에 착수했다. 종목별로 희비가 엇갈린 간밤 뉴욕증시! 핵심 이슈들만 빠르게 훑고 싶다면?


- 뉴욕증시, 고점 부담에 일제히 소폭 하락

- 리사 쿡 이사 "금리 인하 너무 빠르거나 늦으면 위험"



- 굴스비 "올해 3회 인하" vs 보스틱 "올해 1회 인하"

- 애플, 구글, 메타 EU DMA 첫 공식 조사

- JP모건, 슈퍼마이크로컴퓨터 '비중확대'… 목표가 $1150



- 보잉, 잇단 사고에 CEO · 이사회 의장 등 줄줄이 사임

- 게임스탑, 회계연도 4분기 실적 발표 앞두고 급등

- 러 정유시설 공격에 유가↑ 비트코인 재차 '폭발'



[출근길 뉴스프레소] 매일 오전 8시에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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