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삼성물산, 상장사 31곳 3월 둘째주에 주총 연다

머니투데이 서진욱 기자 2024.03.05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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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예탁원./자료=예탁원.


삼성물산과 기아 등 상장사가 3월 둘째 주에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한국예탁결제원은 12월 결산 상장사 31곳이 3월 둘째 주에 정기 주총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시장별로는 코스피 21곳, 코스닥 9곳, 코넥스 1곳이다.

14일에는 현대바이오사이언스, 효성티앤씨 (354,500원 ▲6,500 +1.87%), 효성중공업 (291,000원 ▲19,500 +7.18%), 효성첨단소재 (337,000원 ▲2,500 +0.75%), 효성화학 (56,700원 ▲300 +0.53%), 세아제강 (136,400원 ▲400 +0.29%) 등이 주총을 연다.



삼성물산 (151,100원 ▲1,000 +0.67%)기아 (118,200원 ▲1,600 +1.37%), 아모레퍼시픽 (150,600원 ▲4,500 +3.08%), 효성 (58,900원 ▲500 +0.86%), 다올투자증권 (3,115원 0.00%) 등은 15일에 주총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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