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양현종-이강인-김연경. /사진=OSEN
허웅(31·부산 KCC)이 83주 연속 선두를 지킨 가운데 2위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허웅은 스타뉴스가 지난 달 25일 오후 3시 1분부터 1일 오후 3시까지 일주일 동안 진행한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83차(1월 4주) 투표에서 5150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2022년 6월 30일 스타랭킹에 스포츠 부문이 추가된 후 단 한 번도 정상을 내주지 않았다.
여자프로배구 김희진(33·IBK기업은행)과 양효진(35·현대건설)은 각각 571표와 402표를 받아 5, 6위에 이름을 올렸다.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84차(2월 1주) 투표는 1일 오후 3시 1분부터 8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83차 1위 허웅. /사진=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