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사진은 31일 서울중앙지검 모습. 2022.7.31/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중앙지검 조세범죄조사부(부장검사 박현규)는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메리츠증권 본점과 임원 박모씨 주거지 등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 중이다. 박씨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증재) 등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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