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블랙핑크 제니가 24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제18회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자선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11.24/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23일 뉴시스와 K팝 업계에 따르면 제니는 지난달 자신의 레이블 '오드 아틀리에(ODD ATELIER)'를 개설했다.
제니를 비롯한 블랙핑크 멤버들은 최근 자신들을 발굴한 YG엔터테인먼트와 '그룹 활동'에 대한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블랙핑크는 YG의 지원 속에 신규 앨범 발매는 물론 다시 월드투어도 진행한다. 다만 개별 활동은 각자의 레이블을 통해 할 것으로 예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