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법무대상은 한 해 동안 가장 혁신적인 해법으로 성공적인 결과를 이끌어낸 송무, 법률자문, 중재사건과 가장 따뜻한 방법으로 법률구조에 성공한 사건 등을 선정해 이를 수행한 법무법인, 법률사무소, 변호사들을 시상하는 법조계 대표 행사로 자리잡았습니다.
자문대상은 김앤장의 이선지 변호사 외 2명, 법무법인 세종의 박용진 변호사, 법무법인 화우의 강성운 변호사 외 2명, 바른의 조웅규 변호사가 받습니다.
법률공익대상 수상자는 광장의 정다주 변호사 외 7명, 태평양의 이혁 변호사 외 5명, 법무법인 율촌·사단법인 온율의 배광열 변호사, 법무법인 지평·사단법인 두루의 유현정 변호사 외 11명입니다.
아울러 김갑유 법무법인 피터앤김 대표변호사가 국제중재 분야 자문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특별상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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