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장원 대한변리사회장(오른쪽)과 김성훈 재미한인특허변호사협회장이 업무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대한변리사회
2007년 설립된 KAIPBA는 재미 한국특허변호사와 기업인으로 구성돼 있다. 회원 상당수가 미국 로펌 및 기관에서 근무한다.
양측은 설립 당시부터 미국 내 다양한 지식재산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공동 연구 및 행사는 물론 협력강화를 위한 보다 적극적인 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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