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대전 '관저 푸르지오 센트럴파크' 견본주택 개관

머니투데이 김평화 기자 2023.10.20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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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관저푸르지오 센트럴파크 조감도/사진제공=대우건설대전 관저푸르지오 센트럴파크 조감도/사진제공=대우건설


대우건설 (3,615원 ▼40 -1.09%)이 20일 대전광역시 '관저 푸르지오 센트럴파크'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관저 푸르지오 센트럴파크는 대전광역시 서구 관저동 7-21번지 일원에 2개 블록으로 조성된다. 지하 2~3층, 지상 최고 25층으로 각각 4개동 씩 총 660가구로 구성됐다. 임대를 제외한 528가구가 일반분양 될 예정이다. 평균분양가는 3.3㎡당 1700만원 이다.



오는 3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1일 1순위, 11월 1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는 1단지 11월 7일, 2단지 11월 8일에 발표한다. 정당계약은 11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실시한다. 입주는 2026년 11월 예정이다.

관저 푸르지오 센트럴파크 단지 인근에는 약 160만평 규모의 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이 추진되고 있다. 충청권광역철도 1단계의 개발 호재도 예정됐다. 충청권광역철도1단계는 계룡에서 신탄진까지 이어지는 철도 개발 계획으로, 단지 인근에 위치한 기존 가수원역을 활용할 예정이다.



건양대학교 병원, 롯데마트, CGV, 맥도날드, 스타벅스, 관저문예회관 등 의료·문화·편의시설이 자리하고 있다. 더불어 단지 주변으로는 도안근린공원, 구봉산 등산로, 느리울근린공원 등 녹지환경을 갖췄다. 느리울초, 가수원초, 느리울중, 동방고 등 다수의 초중고교가 도보권에 위치해 있다. 학원가 및 가수원 도서관도 가깝다.

'관저 푸르지오 센트럴파크'는 수요층이 가장 많은 84㎡타입만으로 조성된다. 1단지는 A타입 158세대, B타입 82세대, C타입 90세대로, 2단지는 A타입 161세대, B타입 84세대, C타입 85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펜트리 계획을 통한 수납공간을 극대화했고, 'ㄷ자형' 주방으로 조리공간 활용성도 높아졌다. 실외기실, 하향식 피난구 통합 계획 등으로 공간 활용이 우수하다는 평가다.

대우건설이 개발한 푸르지오 클린에어시스템을 통해 단지 입구부터 집안까지 미세먼지가 발생되는 구역을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청정 시스템도 적용한다. 스마트폰을 소지하면 공동현관문이 자동으로 열리고 엘리베이터가 내려와 대기하는 원패스 시스템도 갖추고 있다. 피트니스클럽, 독서실, 시니어클럽 등 커뮤니티시설을 갖췄다.


관저 푸르지오 센트럴파크는 강화된 안전 시스템이 특징이다. 단지입구, 동현관, 지하주차장 및 엘리베이터 내부에 고화질 CCTV 카메라를 설치하여 단지 내 보안을 강화했다. 단지 출입구에는 외부 차량의 출입을 통제하는 주차관제 차량번호 인식 시스템을 도입하고, 택배를 가장한 범죄를 예방할 수 있도록 단지 내 무인택배 시스템도 설치하였다. 지하주차장 내 위급 상황 시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벨을 설치하고, 현관 앞 일정 거리 이내에 사람이 접근하면 자동으로 촬영이 되는 스마트도어카메라 시스템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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