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억원 투자유치' 스타트업 성장 이끈 CTO, 북아이피스 합류

머니투데이 최태범 기자 2023.10.18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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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엽 북아이피스 최고기술책임자(CTO) /사진=북아이피스 제공이경엽 북아이피스 최고기술책임자(CTO) /사진=북아이피스 제공


디지털 교재 플랫폼 '쏠북'을 운영하는 에듀테크 기업 북아이피스가 이경엽 전 스페이스워크 최고기술책임자(CTO)를 신규 CTO로 영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이경엽 CTO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카이스트) 전기전자공학과를 거쳐 전산학 석사를 취득한 뒤 지난 5년간 딥테크 스타트업 스페이스워크에서 건축설계 자동화 기술을 개발했다. 스페이스워크가 약 120억원 누적 투자를 유치하는 등 성장 과정에서 핵심 역할을 담당했다.



이 CTO는 북아이피스에서 솔루션 비즈니스와 테크그룹을 총괄한다. 쏠북을 비롯해 주요 제품과 비즈니스 확장을 담당하며 고객 중심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 CTO는 "좋은 콘텐츠가 잘 쓰이도록 제품과 기술 개발을 압도적으로 잘하는 조직을 만들고 고객에게 진정한 가치를 주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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