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랭킹 스타스포츠 66차 1위 허웅. /사진=스타뉴스
허웅은 스타뉴스가 지난 달 28일 오후 3시 1분부터 5일 오후 3시까지 일주일 동안 진행한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66차(9월 5주) 투표에서 6525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6월 30일 스타랭킹에 스포츠 부문이 추가된 후 단 한 번도 정상을 내주지 않았다.
2, 3위는 프로야구 에이스 투수들의 몫이었다. 키움 히어로즈 안우진(24)이 892표, KIA 타이거즈 양현종(34)이 723표를 받았다.
최고의 인기와 기량을 뽐내는 각 종목 현역 스포츠 스타 20명이 후보로 경쟁하는 스타랭킹은 팬들이 스타뉴스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스타에게 투표해 순위를 결정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