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지환 헤드리스 대표가 23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2023 디노랩-유니콘팩토리 공동 데모데이'에서 IR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이커머스 중심이 쿠팡, 아마존, 인터파크, G마켓 등 대형 유통플랫폼에서 D2C(소비자직거래)로 이동하면서 데이터 수집 활용과 분석이 중요해졌다.
하지만 브랜드 기업이 자체적으로 자사몰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기란 말처럼 쉽지 않다
남궁지환 헤드리스 대표는 지난달 23일 서울 중구 소공동 우리은행 본사 4층 대강당 비전홀에서 열린 '2023 디노랩×유니콘팩토리 데모데이' IR(기업설명회)에 참가해 "2021년 10월 헤드리스 솔루션을 도입한 오프라인 여성복 브랜드 기업은 온라인 매출 2배, 자사몰 매출 5배, 자사몰 회원수는 4배 증가하는 효과를 얻었다"고 말했다.
남궁대표의 이날 발표 내용을 담은 유팩TV 속에 판매데이터 수집·분석 관련 기술력과 노하우가 모두 담겼다.
그를 지금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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