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선물세트는 찰떡, 설기, 치즈케익 등으로 구성한 '플라워 떡케익' 12종이 있다. 카네이션과 함께 '사랑합니다' 등의 메시지 픽(Pick)을 올렸다. 자색고구마, 호박, 쑥 등 7가지 영양찰떡과 팥, 녹차, 블루베리 등 3가지 맛의 찹쌀떡으로 구성된 '문안세트'도 선보였다. 여러 컬러의 고급 수제 보자기와 노리개 등을 고객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빚은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가정의달 선물세트는 1만원대부터 12만원대의 가격으로 준비해 구매 선택폭을 넓혔다"며 "빚은 선물세트로 감사한 분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