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기업가대회는 한국기업가정신재단과 머니투데이가 2011년부터 진행해온 창업경진대회입니다. 그동안 그동안 VCNC(타다), 스타일쉐어, 크몽 등 기업가치가 수천억원에 달하는 다수의 예비 유니콘을 배출했습니다.
청년기업가대회는 여타 창업경진대회와 달리 출전자격에 제한을 두지 않습니다. 업종, 창업단계, 법인등록 여부와 무관하게 도전과 혁신을 꿈꾸는 창업가라면 누구나 출전이 가능합니다.
상금도 제공됩니다. 본선 진출팀 50만원, 결선 진출팀 80만원입니다. 결선 진출팀 중에서는 특별상 100만원의 기회도 제공됩니다. 이외에도 스타트업 성장에 필요한 △미디어 연결 △공동투자 연결 △시너지업체 연결 △투자전략 멘토링 △후속투자 연계 등 지원이 이어집니다.
참가 신청은 5월 7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온라 한국기업가정신재단 홈페이지(www.efkorea.kr)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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