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르망이 6일 출시한 라비오./사진제공=알레르망
라비오는 침대 프레임을 호텔 스타일로 디자인했고 매트리스 하단에는 플라워 패턴을 입혔다. 국내 제품 중 유일하게 매트리스 앞면에 이탈리아 알레프사의 폭 디지털 텍스타일 프린터(DTP)를 써서 이음 선이 없다. 매트리스 양면 모두 사용할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호텔 침구 느낌을 내기 위해 무봉제로 디자인됐다. 일반 차렵이불은 침구 바깥에 박음질 선이 보여서 호텔 느낌이 나지 않는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