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20전투비행단 故 이예람 중사의 아버지 이주완 씨가 13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국군수도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특검 수사 결과 발표 관련 기자회견을 마친 후 취재진에게 설명하고 있다. 2022.9.13/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부장판사 강규태)는 증거위조·사용, 사문서위조·행사, 업무방해 혐의로 구속된 30대 남성 A변호사에 대해 6일 오후 6시14분 이같이 판결했다.
특검은 A변호사에 대해 징역 5년을 구형했다.